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허웅·허훈 형제, 팀 6강 명운 걸고 생애 첫 대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2 10:38
2019년 2월 12일 10시 38분
입력
2019-02-12 09:47
2019년 2월 1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대통령’ 허재(54) 전 감독의 두 아들 허웅(26·DB)과 허훈(24·KT)이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프로농구 원주 DB와 부산 KT가 6강 플레이오프 명운을 걸고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승부는 6강 플레이오프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DB는 21승22패로 전주 KCC와 공동 6위에 턱걸이하고 있다.
KT는 22승20패로 창원 LG와 공동 3위에 있지만 공동 6위 그룹과의 승차가 한 경기 반밖에 나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아직 5라운드이지만 6강 경쟁을 펼치는 팀간 맞대결은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경쟁자를 밀어내며 한 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최종 승패가 같을 경우, 상대전적으로 우열을 따진다. 두 팀은 이번 시즌 2승2패로 팽팽하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허웅과 허훈 형제가 공식전 첫 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둘은 나란히 삼광초~용산중~용산고~연세대를 거쳐 맞붙을 기회가 없었다.
프로와 대학교 팀이 참가해 최고를 가리는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만난 적이 없고, 동생 허훈이 프로에 데뷔한 2017~2018시즌에 허웅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허웅은 지난달 29일 전역한 이후 6경기를 소화했다.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지난 10일 서울 SK전에서 26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2경기에서 평균 21점을 올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허훈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하는 등 고전했지만 18경기에서 평균 10.7점 4.1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KT 돌풍에 일조했다.
둘의 역할이 막중하다. 핵심인 단신 외국인선수가 나란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DB의 마커스 포스터는 무릎, KT의 저스틴 덴트몬은 허벅지 통증이다. 둘 모두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인 이달 말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웅은 “(허)훈이와의 대결이라고 해서 신경 쓰지 않는다”며 “팀에 보탬이 되고, 내가 해야 할 것을 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지기 싫다. 무조건 팀이 이기는 게 개인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보탰다.
허훈은 “색다를 것 같다. 아무래도 다른 경기에 비해서 좀 더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면서도 “밖에서는 형제지만 코트 안에서는 선수 대 선수일 뿐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K전에서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둔 DB의 분위기가 더 좋다. 이상범 감독이 기대했던 허웅의 활약이 돋보였고, 포스터가 없는 상황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홈 경기라는 이점도 안고 있다.
이에 반해 KT는 2연패와 함께 덴트몬의 부상 결장이 정해졌다.
허웅과 허훈 형제의 첫 대결에서 웃는 이는 누가 될까. 흥미롭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주말마다 식사 봉사 나선 70대女,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5
美 ‘이란 차기 지도자’ 찍었나…갈리바프, 협상 파트너 부상
6
중동 전쟁 길어지자 ‘뜻밖의 승자’ 등장…돈 몰린 곳은 따로
7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8
이란 미사일 못 막은 이스라엘…“비싼 요격 미사일 아끼려다”
9
국힘 경기지사 공천 진통…“양향자·함진규外 선택 폭 확대 검토”
10
“자는데 왜 깨워” 광주 중학교서 칼부림 2명 다쳐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8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이철희 칼럼]트럼프의 전쟁, 두 번째 ‘불량 核국가’ 만들어주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주말마다 식사 봉사 나선 70대女,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3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4
李, 안철수 겨냥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하는 건 아냐”
5
美 ‘이란 차기 지도자’ 찍었나…갈리바프, 협상 파트너 부상
6
중동 전쟁 길어지자 ‘뜻밖의 승자’ 등장…돈 몰린 곳은 따로
7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8
이란 미사일 못 막은 이스라엘…“비싼 요격 미사일 아끼려다”
9
국힘 경기지사 공천 진통…“양향자·함진규外 선택 폭 확대 검토”
10
“자는데 왜 깨워” 광주 중학교서 칼부림 2명 다쳐
1
李 “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엔 제한 연구해보라”
2
김정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3
권양숙 여사, 檢개혁 보고에 눈물…정청래 “盧 그리워, 안아드려도 되겠나”
4
전두환 손자가 그린 ‘가족사 웹툰’ 6780만뷰…“놀랍고 얼떨떨”
5
韓,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검토
6
李 “국방은 누구에게도 못 맡겨…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7
장동혁, 대구 컷오프 놓고 “당을 위해 희생 필요할때 있어”
8
이진숙 “컷오프 재심 청구…대구시장外 다른 선택지 고려안해”
9
안철수 “李, 코스피 관련 공무원 주식투자도 막을건가”
10
[이철희 칼럼]트럼프의 전쟁, 두 번째 ‘불량 核국가’ 만들어주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대서 음주 SUV 인도 돌진…일본인 2명 포함 4명 부상
임금근로자 빚 5275만원…주담대 11%↑속 연체율 2020년 이후 최고
“공짜 아닌데 속았다”…3.3배 비싼 상조 결합, 절반은 모르고 사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