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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루카쿠 2골’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서 3-1 승…5위 유지
뉴스1
업데이트
2019-02-28 09:39
2019년 2월 28일 09시 39분
입력
2019-02-28 09:37
2019년 2월 28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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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로멜루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6승5무7패(승점 55·5위)가 됐다. 하지만 같은날 아스널(17승5무6패·승점 56·4위)도 본머스를 상대로 승리해 맨유는 5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전반 33분 루크 쇼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7분 루카쿠는 멀티골을 완성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린델로프가 머리로 연결해준 공을 루카쿠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2번째 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후반 21분 크리스탈 팰리스의 슐럽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1골차로 쫓겼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38분 애슐리 영의 추가골로 크리스탈팰리스의 추격을 따돌리고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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