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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허벅지 부상…최소 4주 결장·벤투호 소집 불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6 12:48
2019년 3월 6일 12시 48분
입력
2019-03-06 12:46
2019년 3월 6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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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함부르크)이 허벅지 부상으로 최소 4주 이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말 축구대표팀 합류도 어렵게 됐다.
분데스리가는 6일(한국시간) “황희찬이 허벅지 힘줄을 다쳐 최소 4주가량 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5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 24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전반 38분 왼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베르카이 외즈찬과 교체됐다.
올해 1월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16강 바레인과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약 1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황희찬은 3경기 만에 또 다치는 불운을 겪게 됐다.
이로 인해 이달 말 대표팀 소집에 합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과 26일 볼리비아, 콜롬비아와 차례로 평가전을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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