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FC 출신 양동이, 더블지FC 2회 대회에도 출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3-07 18:50
2019년 3월 7일 18시 50분
입력
2019-03-07 18:47
2019년 3월 7일 1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블지FC 양동이. 사진제공|더블지FC
더블지FC 02회 대회 메인이벤트 4경기에 UFC 출신 양동이(35·팀마쵸)가 출전한다. 1회 대회에 이은 연속 출전이다.
양동이는 지난 더블지FC 01회 대회에서 폴 쳉(캐나다)을 만나 1라운드 무차별 파운딩으로 KO 승리를 거뒀다. 종합격투기 17전 14승 3패의 전적.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전성기 못지않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양동이는 “더블지FC 2회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1회 대회 때 너무 빠른 결과를 가져와서 내가 준비 했던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화끈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선수가 히트 헤비급 챔피언을 한 걸로 알고 있다. 서로 열심히 경기를 준비해서 케이지 위에서 만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양동이의 상대 선수는 카릴지브라인 올리베이라(31·Brazilian Thai)다. 현재 전적은 3전 3승(3TKO)이다.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을 보여주고 있다. 주무기는 ‘훅’ 이다.
올리베이라는 “양동이는 잘 모르는 선수다. UFC 미들급에서 뛰었다고는 들었다. 헤비급의 무서움을 내가 제대로 보여 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최고위… 이재명은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심리 91일째 맞은 尹탄핵심판…헌재, ‘내란죄 철회 여부’ 막판 고심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