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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강인 4경기 연속 결장…발렌시아, 유로파리그 크라스노다르 2-1 제압
뉴스1
업데이트
2019-03-08 08:57
2019년 3월 8일 08시 57분
입력
2019-03-08 08:43
2019년 3월 8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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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소속팀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
발렌시아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강인은 구단이 하루 전 발표한 이날 1차전 19명의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최종 명단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셀틱과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 출전한 뒤 4경기 연속 결장이다.
발렌시아는 로드리고 모레노의 연속골로 승리를 거뒀다. 모레노는 전반 12분 하프라인부터 드리블해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24분에는 박스 안으로 쇄도하며 토니 라토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로드리고의 활약에 발렌시아는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발렌시아는 후반 18분 빅토르 클라손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15일 러시아 원정을 떠나 16강 2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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