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권창훈 84분’ 디종, 랭스와 1-1 무승부…석현준 결장
뉴스1
업데이트
2019-03-10 11:24
2019년 3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19-03-10 11:22
2019년 3월 10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창훈이 선발로 출전한 디종이 랭스와 1-1로 비겼다. 랭스의 스트라이커 석현준이 출전하지 않으면서 한국인 맞대결은 불발됐다.
디종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2018-19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5연패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디종은 안방에서 한숨을 돌렸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디종은 경기 시작부터 큰 위기에 처했다. 킥오프 이후 3분 만에 수비수 쿨리발리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엎친 데 덮쳐 전반 9분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11분 얻어낸 PK를 슬리티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기울어져가던 분위기를 부여잡았다.
이후 디종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 1-1 스코어를 유지, 어렵사리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권창훈은 후반 39분 마리와 교체될 때까지 84분을 소화했다.
연패는 끊어냈으나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않다. 5승6무16패가 된 디종은 승점 21점으로 20개 클럽 중 18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인 19위 캉은 승점 20점, 최하위 갱강은 19점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