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새 사령탑 박성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13 14:24
2019년 3월 13일 14시 24분
입력
2019-03-12 03:00
2019년 3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신기성 감독 후임으로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사진)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11일 “구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 여자프로농구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박 전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하상윤, 박성훈, 양지희 코치도 새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우리은행 코치로 지내며 6연속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