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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에인절스전 1안타 2타점…타율 0.235↑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2 08:28
2019년 3월 12일 08시 28분
입력
2019-03-12 08:26
2019년 3월 12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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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2타점을 수확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는 상대 선발 맷 하비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어 내며 타점을 올렸다.
5-4로 앞선 3회말 2사 1·3루에서는 바뀐 투수 코디 앨런를 상대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대주자 프랭클린 롤린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235(17타수 4안타)로 올랐다. 타점은 3개로 늘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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