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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3년 여자월드컵 남북 공동유치 의향서 받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0 11:18
2019년 3월 20일 11시 18분
입력
2019-03-20 11:16
2019년 3월 20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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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2023년 여자월드컵 대회 유치의향서를 냈다.
FIFA는 19일(한국시간) “9개국 축구협회가 2023년 열릴 여자 월드컵을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여자월드컵 유치의향서 접수 마감일은 15일이었다.
9개국 가운데 한국도 포함됐다. FIFA는 “KFA는 북한축구협회와 공동 입찰에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FIFA에 따르면 남북 외에 아르헨티나, 호주,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일본,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협회가 유치의향서를 접수했다.
FIFA는 “1991년 대회가 시작된 이후 9개국이 유치의향서를 접수한 것은 사상 최다”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유치신청서 제출 마감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유치를 신청한 국가들은 10월4일까지 관련 서류와 날인이 된 개최협정서 등을 제출해야한다.
개최지는 2020년 3월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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