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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3루타 허용’ 오승환, 1이닝 1실점…4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3 15:02
2019년 3월 23일 15시 02분
입력
2019-03-23 14:45
2019년 3월 23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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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가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오승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팀이 2-5로 뒤진 6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부터 20일 LA 에인절스전까지 4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쳤던 오승환은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9.82에서 9.72로 낮아졌다.
사흘 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상대 헤라르도 파라에 우측선상 3루타를 허용했다. 우익수로부터 공을 받은 2루수 라이언 맥매흔이 3루에 악송구를 한 사이 파라가 홈을 밟았고, 이는 오승환의 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오승환은 맷 조이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얀게르비스 솔라르테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오승환은 코너 조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콜로라도는 샌프란시스코에 4-6으로 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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