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LB 열리자 ‘류 윈’… 18년만에 한국인 개막전 승리투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03-30 03:59
2019년 3월 30일 03시 59분
입력
2019-03-30 03:00
2019년 3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삼진 8개를 잡아내며 6이닝 4피안타(1홈런 포함)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12-5 대승을 이끌었다. 류현진은 한국 선수로는 2001년 박찬호(당시 다저스) 이후 18년 만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승리투수가 됐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ml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