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구속 끌어올린 조상우, 최고 구속 156km로 1위
뉴스1
업데이트
2019-04-01 14:17
2019년 4월 1일 14시 17분
입력
2019-04-01 14:15
2019년 4월 1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 © News1
조상우(25·키움)가 던진 156km 강속구가 한 주간 가장 빠른 볼로 기록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투구추적시스템(PTS),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활용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나온 가장 빠른 타구와 투구를 분석했고, 이를 1일 발표했다.
지난 한 주간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는 조상우였다. 조상우는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안타 두 개를 내줬지만, 위기에서 세이브를 올렸다.
이 경기에서 9회말 국해성을 상대로 조상우가 던진 6구째 포심 패스트볼은 156.0km로 주간 1위였다. 이는 시즌 최고 구속이기도 하다.
안타 가운데 가장 빠른 타구는 키움의 제리 샌즈가 만들어냈다. 샌즈는 28일 두산전 3회초 이영하의 3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렸고, 이 타구는 173.7km, 각도는 9.5도로 기록됐다.
한편 전체 인플레이 타구 중에서는 KT 강백호가 가장 빠른 타구(175.6km)를 만들어냈으나 NC 유격수 노진혁의 수비에 막혀 땅볼이 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