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버지에 안겼던 우즈, 아버지가 돼 우승 포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16 09:48
2019년 4월 16일 09시 48분
입력
2019-04-16 03:00
2019년 4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제의 귀환… 타이거 우즈, 14년만에 마스터스 정상에
타이거 우즈가 15일 14년 만에 마스터스를 정복하며 화려하게 ‘골프 황제’로 돌아왔다. 1997년 마스터스에서 역대 최연소와 최소타 등 갖가지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우즈(왼쪽 사진 왼쪽)가 자신의 정신적 지주였던 아버지 얼 우즈(2006년 작고)와 포옹하고 있다. 우즈가 2019 마스터스 우승 직후 아들 찰리(10)를 꼭 껴안아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출처 골프닷컴·ESPN 트위터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
#골프 황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