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크라우치 “손흥민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공격수”…EPL 베스트11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19-04-20 10:59
2019년 4월 20일 10시 59분
입력
2019-04-20 10:57
2019년 4월 20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터 크라우치가 선정한 2018-2019 EPL 베스트일레븐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 뉴스1
뻣뻣했지만 흥미로웠던 ‘로봇춤 세리머니’로 기억되는 잉글랜드의 장신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크라우치는 20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함께 공격진에 포진했다.
크라우치는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공격수 중 한명”이라고 설명한 뒤 “지난 화요일처럼(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시티전) 골도 넣을 수 있다. 팀을 보다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토트넘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비롯해 오바메양(아스널),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 등이 벤치 멤버로 분류돼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상이 더 빛났다.
크라우치는 미드필더로 첼시의 에당 아자르와 손흥민의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맨체스터시티의 라힘 스털링을 선정했다.
포백으로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시티),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아론 완 비사카(크리스탈 팰리스)를 택했으며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리버풀)를 뽑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