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2호 폭발…타율 0.284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2 09:30
2019년 5월 2일 09시 30분
입력
2019-05-02 09:30
2019년 5월 2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더블헤더 2차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4가 됐다.
팀이 0-8로 크게 뒤지고 있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 방을 때려냈다. 상대 구원 제이크 뉴베리의 2구째 91.7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했고,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최지만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이전 타석에서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기록했다. 1회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4회 볼넷을 골라냈다. 6회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더블헤더 2차전에서 2-8로 졌다. 1차전에서도 2-3으로 졌다.
최지만은 1차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