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정, 개인 11번째 그랜드슬램…통산 홈런 단독 8위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2 20:52
2019년 5월 2일 20시 52분
입력
2019-05-02 20:52
2019년 5월 2일 2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32)이 개인 통산 11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최정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3-3으로 팽팽히 맞선 4회말 1사 만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2구째 체인지업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려냈다. 올 시즌 6호 홈런.
개인 통산 홈런 수를 312개로 늘린 최정은 송지만(311개)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8위로 올라섰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