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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청용 풀타임’ 보훔, 마그데부르크 4-2 제압…2G 무승 탈출
뉴스1
업데이트
2019-05-04 22:46
2019년 5월 4일 22시 46분
입력
2019-05-04 22:46
2019년 5월 4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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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64분’ 함부르크, 잉골슈타트에 0-3 완패
이청용의 소속팀 보훔. (2.분데스리가 홈페이지) © 뉴스1
이청용이 풀타임 출전한 가운데 보훔이 마그데부르크를 제압했다.
보훔은 4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흐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3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보훔은 11승9무12패(승점 42)로 10위가 됐다.
보훔은 전반 42분 간불라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에도 먼저 2골을 추가하며 3-0으로 달아났다.
보훔은 후반 19분 1골을 내줬지만 후반 29분 톰 베일란드트의 골이 터졌다. 보훔은 경기 막판 다시 1골을 실점했지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2점차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함부르크의 황희찬은 잉골슈타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약 6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함부르크는 잉골슈타트에 0-3으로 패했다. 함부르크는 15승8무9패로 4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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