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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틀랜타전 포수 마틴과 호흡…시즌 4승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08 08:11
2019년 5월 8일 08시 11분
입력
2019-05-08 08:11
2019년 5월 8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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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32)이 포수 러셀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7번째 등판이자 시즌 4승 도전 무대다. 류현진은 올 시즌 3승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이날 키케 에르난데스(중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다. 중심 타선에는 코디 벨린저(우익수)-데이빗 프리즈(1루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를 배치하고, 맥스 먼시(2루수)-마틴(포수)-알렉스 버두고(좌익수)-류현진이 하위 타선을 이뤘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8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 공략에 나서는 애틀랜타는 아지 알비스(2루수)-조시 도날드슨(3루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좌익수)-닉 마카키스(우익수)-댄스비 스완슨(유격수)-타일러 플라워스(포수)-엔더 인시아테(중견수)-맥스 프리드(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경계 대상은 류현진을 상대로 11타수 6안타(타율 0.545)로 강했던 프리먼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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