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도쿄를 향해!’ 대한민국 럭비, 아시아챔피언십 첫 홈경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7 21:15
2019년 5월 17일 21시 15분
입력
2019-05-17 21:11
2019년 5월 17일 2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0도쿄올림픽 본선출전을 노리는 대한민국 남자럭비대표팀(15인제)이 2019 아시아럭비챔피언십에 도전한다.
럭비대표팀은 18일 오후 4시 인천 남동 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동남아시아 다크호스’ 말레이시아와 대회 첫 홈경기를 갖는다. 럭비 회원국 가운데 톱 디비전에 속한 한국과 홍콩, 말레이시아는 홈 & 어웨이 방식으로 모두 4경기를 치른다.
럭비대표팀은 25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와 원정경기를 펼치고, 6월8일 다시 인천에서 홍콩과 홈경기, 6월29일 장소를 홍콩으로 옮겨 원정경기를 펼쳐 순위를 가린다.
특히 이번 아시아럭비챔피언십은 11월 인천에서 진행될 도쿄올림픽 남자럭비 아시아 지역예선을 앞두고 열리는 올 시즌 첫 번째 국제대회로 관심을 모은다. 도쿄올림픽을 겨냥해 적극적인 세대교체에 돌입한 만큼 의미가 더 크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