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임 주장’ 안치홍 “분위기 쇄신을 최우선으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5-22 19:02
2019년 5월 22일 19시 02분
입력
2019-05-22 17:50
2019년 5월 22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IA 신임 주장 안치홍.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KIA 타이거즈가 2019시즌 주장을 이전 김주찬(38)에서 안치홍(29)으로 바꿨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이날 주장 교체 소식을 전했다.
박 감독대행은 “안치홍을 임시 주장에서 정식 주장으로 임명했다. 선후배들을 중간에서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치홍은 “솔선수범, 행동으로 보이는 주장이 되겠다. 어려운 팀 사정 속에서 중책을 맡았다. 분위기 쇄신을 최우선적으로 해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돕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광주|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직 검·경 연루 200억대 코스닥 상장사 주가 조작세력 재판행
성탄절 파티하다 집 ‘홀랑’…아파트 불나 새벽 대피 소동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