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혼영 간판 김서영, 우리금융과 후원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30 03:00
2019년 5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05-30 03:00
2019년 5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개인혼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이 우리금융그룹과 29일 공식 후원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아시아경기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최윤희 이후 3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은 최근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챔피언스 경영시리즈 1, 2차 개인혼영 200m에서도 연거푸 은메달을 획득하며 7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