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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임성재,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 공동2위 발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7 09:08
2019년 6월 7일 09시 08분
입력
2019-06-07 09:08
2019년 6월 7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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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76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발진했다.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골프 & 컨트리클럽(파70·68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았다.
6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7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1타 차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 PGA 투어 신인왕감으로 손꼽힌다. 페덱스컵 포인트 776점을 얻어 전체 31위, 신인 가운데선 최고의 순위에 올라있다.
단, 아직 우승이 없어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선 트로피가 필요하다.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세계 랭킹이 발표되는데, 60위 안에 들어야 13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어 성과가 필요하다. 임성재는 현재 세계 랭킹 68위다.
한편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가 5언더파 65타를 쳐 맷 쿠처, 지미 워커(이상 미국) 등과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배상문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는 이븐파로 김민휘와 함께 공동 84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1오버파를 쳐 공동 105위로 추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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