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장하나, 에쓰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 단독 선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8 18:15
2019년 6월 8일 18시 15분
입력
2019-06-08 18:15
2019년 6월 8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하나(27·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장하나는 8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2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날 악천후 때문에 경기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이날 1라운드가 열렸다. 9일 2라운드까지만 치르고 우승자를 가린다.
장하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지난달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또 지난해 4월 제40회 KLPGA 챔피언십 이후 1년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통산 11승에 도전하고 있다.
장하나의 뒤는 신인 조아연(볼빅)과 하민송(롯데)이 잇고 있다. 나란히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둘 모두 보기 없이 버디를 7개 기록, 결점 없는 라운드를 펼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