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해리 케인 제쳤다…토트넘 ‘간판스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4 09:38
2019년 6월 14일 09시 38분
입력
2019-06-14 09:38
2019년 6월 14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7)이 공격수 해리 케인(26)을 따돌리고 토트넘의 간판이 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경기 일정을 전하면서 지난 시즌 1~5위 팀의 간판선수들을 모델로 선정했다.
토트넘을 대표해 손흥민이 나섰다. 그동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뛰고 있는 케인이 메인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타 시티), 오바메양(아스날), 로스 바클리(첼시)와 나란히 섰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0골을 터뜨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알리는 포스터에서도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시즌 본머스와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시즌 최종 38라운드에서 결장했고, 2019~2020시즌 1·2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