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월드컵 日, 스코틀랜드 잡고 첫 승…16강 청신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15 08:29
2019년 6월 15일 08시 29분
입력
2019-06-15 08:29
2019년 6월 15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탈리아·잉글랜드 16강 확정
일본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각) 프랑스 렌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를 2-1로 따돌렸다.
아르헨티나와의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일본은 첫 승을 신고하며 1승1무(승점 4)로 최소 조 3위를 확보, 16강 진출 가능성을 올렸다.
전반 23분 이와부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38분 스가사와가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서며 후반을 맞은 일본은 경기 막판인 후반 43분 실점했지만 승리를 잘 지켰다.
같은 조의 잉글랜드는 테일러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2승(승점 6)째를 신고한 잉글랜드는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과 잉글랜드는 20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결한다.
C조의 이탈리아도 자메이카를 5-0으로 잡고 조별리그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