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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R 공동 2위…“10위내 韓선수 7명”
뉴스1
업데이트
2019-06-21 11:21
2019년 6월 21일 11시 21분
입력
2019-06-21 11:20
2019년 6월 21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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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양희영·김인경 공동 4위
김효주(24·롯데)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3언더파 69타를 친 김효주는 멜 리드(잉글랜드)와 함께 단독 선두 해나 그린(호주·4언더파 68타)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지난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승수를 보태지 못하고 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왕좌에 오른 그는 약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약 3년 5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4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박성현(26·솔레어)은 양희영(29·우리금융그룹), 김인경(31·한화큐셀)과 함께 공동 4위(2언더파 70타)에 올랐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애니 박(미국)도 공동 4위에 올라 선두 경쟁에 나섰다.
최운정(29·볼빅)과 유소연(29·메디힐), 이미림(29·NH투자증권)이 공동 10위(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이븐파 72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 강혜지(29), 신지은(27·이상 한화큐셀) 등과 함께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는 이정은(23·대방건설)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이날 버디 없이 보기만 5개를 범하며 공동 102위(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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