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발렌시아, 이강인 출전 안 시킬 거라면 최고 선택은 임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7-04 09:47
2019년 7월 4일 09시 47분
입력
2019-07-04 09:47
2019년 7월 4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발렌시아 구단 트위터). © 뉴스1
발렌시아 현지에서 이강인(18)의 임대 이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3일(현지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에 머문다면 기쁘겠지만, 보물 같은 재능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최고의 선택은 임대 이적”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레반테, 오사수나, 그라나다, 에스파뇰 그리고 네덜란드의 아약스, PSV 아인트호벤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 레반테 임대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보물이라는 것을 알지만, 모든 재능을 발휘할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렌시아가 임대를 허락한다면 이강인은 적절한 출전 시간을 통해 경기력도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강인에 책정된 8000만유로(1055억원)의 바이아웃 금액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스코(27·레알 마드리드)의 전례를 언급하며 “이강인의 바이아웃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강인의 성장 가능성을 본다면 당장 바이아웃을 올려야 한다”며 “모두 과거에 발렌시아가 이스코를 레알 마드리드에 쉽게 내준 실수를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캐나다 새총리 취임 첫날, “절대 美일부 되지 않겠다”… F-35機 구입 재검토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