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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7버디-노보기’ 김세영, 마라톤클래식 2라운드 선두…2위 이정은
뉴스1
업데이트
2019-07-13 10:09
2019년 7월 13일 10시 09분
입력
2019-07-13 10:09
2019년 7월 13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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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 선두에 나섰다.(대홍기획 제공)
김세영(26·미래에셋)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둘째날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잡아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위 이정은(23·대방건설)을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3~6번 홀에서 4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김세영은 후반 들어서도 버디 3개를 추가해 깔끔하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로써 김세영은 5월 메디힐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 통산 9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메디힐챔피언십에서도 김세영은 이정은과 연장전을 치르는 등 우승 경쟁을 벌인 바 있다.
이정은도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는 호조로 2위(10언더파 132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손베리 크릭 클래식에서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컷탈락했던 나쁜 기억도 씻어냈다.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등장했던 신예 전영인(19·볼빅)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데 그쳐 6위로 밀렸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 그러나 선두와 격차는 3타로 크지 않다.
제니퍼 컵초, 렉시 톰프슨,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는 나란히 9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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