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다연, 3대회 연속 우승 도전…조정민·장하나 공동 선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3 18:03
2019년 7월 13일 18시 03분
입력
2019-07-13 18:03
2019년 7월 13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다연(메디힐)이 자신이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다연은 13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날 공동 4위로 출발했지만 안정적인 퍼트를 앞세워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다연은 지난달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데 이어 2주 휴식 후에 출전한 아시아나항공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면 최근 자신이 나선 3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지난달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승리를 추가한 조정민(문영그룹)도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다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둘은 나란히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던 장하나(비씨카드)는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이는데 만족했다.
역시 9언더파 135타로 이다연, 조정민과 함께 14일 최종라운드는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장하나는 아직 시즌 우승이 없다.
곽보미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권을 한 타 차이로 바짝 쫓고 있다.
시즌 다승 1위로 5승에 도전하는 최혜진(롯데그룹)은 6언더파 138타 공동 10위로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다. 선두권과 3타 차이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