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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신지은, LPGA 신설 팀대항전 공동 2위 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0 15:45
2019년 7월 20일 15시 45분
입력
2019-07-20 15:45
2019년 7월 20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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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32)-신지은(27) 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점프했다.
최나연-신지은 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56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최나연-신지은 조는 16언더파 194타의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조에 5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모리야-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자매와 폴라 크리머-모건 프레슬(이상 미국), 펑시민-린시유(이상 중국) 조가 함께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1, 3라운드는 포섬(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 2, 4라운드는 베스트볼(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방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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