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 위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2 11:30
2019년 7월 22일 11시 30분
입력
2019-07-22 11:25
2019년 7월 22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구본길(30·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23) 하한솔(26·이상 성남시청), 김준호(25·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홈팀 헝가리를 45-4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7년과 지난해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멤버가 한 명 바뀐 올해도 정상을 지켰다.
한국 사브르 단체는 세계 펜싱 최초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다.
오상욱은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은 폐막을 이틀 앞둔 현재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발효 직전까지도 고강도 공격 오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