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대타로 나와 고의4구 출루…타율 0.256 유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10:00
2019년 7월 25일 10시 00분
입력
2019-07-25 10:00
2019년 7월 25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고의 4구로 출루하며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을 유지했다.
팀이 3-2로 앞선 7회말 2사 2루에서 마이크 주니노의 대타로 타석에 선 최지만은 보스턴 구원 히스 험브리를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가져갔다. 결국 고의 4구로 1루를 밟았다.
이어 트래비스 다노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는 못했다.
8회초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선두타자 샘 트레비스를 뜬공으로 잡아낸 뒤 교체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보스턴을 3-2로 이겼다. 최근 2연패를 끊어내면서 시즌 58승47패가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사설]트럼프 측근 “반도체 보조금 부적절”… 삼성·SK 9.5조 떼이나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