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정호, 7번타자 유격수 선발출장…4경기연속 무안타 0.174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8 10:51
2019년 7월 28일 10시 51분
입력
2019-07-28 10:50
2019년 7월 28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4경기 연속 침묵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74로 낮아졌다.
이날 피츠버그 타선은 메츠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에게 완봉패를 당했다. 고작 5안타를 치는 데 그쳤다.
강정호 역시 부진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마츠의 체인지업에 당해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5회 마츠의 낮게 깔리는 체인지업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0-3으로 패했다. 7연패를 당한 피츠버그는 시즌 46승 58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