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구자철, 분데스리가 떠나 카타르로 간다…알 가라파 이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2 08:20
2019년 8월 2일 08시 20분
입력
2019-08-02 08:19
2019년 8월 2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카타르로 향한다.
카타르 리그 소속 알 가라파는 2일(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구자철과의 계약을 공표했다. 알가라파는 “구자철이 2일 카타르 도하에 온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전지훈련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구자철은 2011년 11월 볼프스부르크의 부름을 받고 독일로 이적했다. 이후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 등을 거치면서 7년 넘게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
이중 아우크스부르크에서만 5년6개월을 뛴 구자철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자 새 팀을 찾아나섰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구자철이 이를 거절했다.
구자철이 중동 무대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