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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강인, 전반 45분간 출장…발렌시아는 1:2 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3 10:09
2019년 8월 3일 10시 09분
입력
2019-08-03 10:09
2019년 8월 3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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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18)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잉글랜드)과 프레 시즌 경기에서 졌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친선 경기에서 1-2로 졌다.
글렌 머리와 셰인 더피에게 연속 실점했다. 발렌시아는 브라티언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발렌시아는 프레 시즌 2연승 후 패배를 맛봤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장면을 만들지 못하며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이강인은 지난달 21일 AS 모나코(프랑스), 24일 FC시옹(스위스), 29일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전에 이어 네 경기 연속 출전하며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발렌시아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리진 못헀다.
발렌시아 지역언론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발렌시아가 이강인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확정된 건 이강인의 완전 이적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고 전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유로(약 1054억원)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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