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가 한국에 승리한 뒤 ‘눈 찢기’ 세리머니를 한 것이 국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대한배구협회는 7일 “국제배구연맹(FIVB)과 러시아배구협회에 공식 서신을 발송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5일 러시아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 E조 최종 3차전에서 러시아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올림픽 출전 티켓을 얻은 러시아의 세르조 부사토 수석코치(53·이탈리아)는 경기 뒤 눈을 찢는 포즈를 취했다. 이는 아시아인의 신체적인 특징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꼽힌다.
스포르트24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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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5:42:17
쓰레기 나라에 쓰레기 인간.. 일밴에게도 패한 주제에 무슨 개 GR이냐?
2019-08-08 10:51:47
요즘 러시아 빨갱이 놈들 하는 짓거리가 도를 넘었다. 남의 나라 영공을 휘젓고 다니더니 이제는 하는 짓거리가 정신병자 수준이구만. 정신멀쩡한 우리가 그런 미친것들에게는 항의도 하지마라.
2019-08-08 13:32:20
눈이위로 찢어진것 보고 찢어젔다고 하는데 뭐가 나쁘나? 눈이 밑으로 찢어진 러시아놈들이 더 나쁜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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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5:42:17
쓰레기 나라에 쓰레기 인간.. 일밴에게도 패한 주제에 무슨 개 GR이냐?
2019-08-08 10:51:47
요즘 러시아 빨갱이 놈들 하는 짓거리가 도를 넘었다. 남의 나라 영공을 휘젓고 다니더니 이제는 하는 짓거리가 정신병자 수준이구만. 정신멀쩡한 우리가 그런 미친것들에게는 항의도 하지마라.
2019-08-08 13:32:20
눈이위로 찢어진것 보고 찢어젔다고 하는데 뭐가 나쁘나? 눈이 밑으로 찢어진 러시아놈들이 더 나쁜놈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