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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황의조 프랑스 무대 데뷔…팀은 개막전서 1:3 대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1 09:21
2019년 8월 11일 09시 21분
입력
2019-08-11 09:21
2019년 8월 11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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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1-3으로 패배, 쓴맛을 봤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레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앙제와 2019~2020 리그1 개막전에서 1-3으로 졌다.
전반 4분 터진 니콜라 브레이유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이후 전반에만 내리 세 골을 내주면서 완패했다.
황의조에겐 리그1 데뷔전이었다.
지난달 20일 감바 오사카(일본)에서 보르도로 이적한 그는 프리시즌 경기에 착실히 출전하며 적응기를 가졌다.
이날 그는 본래 포지션인 원톱이 아닌, 베테랑 공격수 지미 브리앙을 보좌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강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4분 브레이유의 선제골로 이어진 프리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팀의 난조 속 후반 23분 조쉬 마자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5.8의 낮은 평점을 줬다.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점이었다.
개막전 패배로 리그 18위 처진 보르도는 오는 18일 몽펠리에와 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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