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58↓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5 09:19
2019년 8월 15일 09시 19분
입력
2019-08-15 09:18
2019년 8월 15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식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61에서 0.258로 하락했다.
전날(1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결승 홈런과 2루타 2개를 때려내는 등 맹활약했던 최지만은 이날 다시 침묵했다.
2-0으로 앞선 1회초 우익수 플라이로 돌아선 최지만은 2-2로 맞선 3회 2사 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5으로 뒤진 6회 1사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야수와 투수를 모두 바꾸는 더블 스위치로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1루수에 헤수스 아길라를 투입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2-7로 졌다. 5연승을 마감한 탬파베이는 시즌 71승51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