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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13승 도전…18일 애틀랜타전 낯선 마운드 등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6 11:05
2019년 8월 16일 11시 05분
입력
2019-08-16 11:04
2019년 8월 16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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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32)이 시즌 13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7~19일 애틀랜타 선트러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연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20분 열리는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출격한다. 올 시즌 22경기 12승2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13승을 노린다.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은 최근 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후반기 5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0.53을 수확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물오른 류현진은 좋은 기억을 가진 애틀랜타를 만난다. 류현진은 애틀랜타를 상대로 통산 4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1.98을 거뒀다. 지난 5월8일 홈경기에서 애틀랜타 타자들을 꽁꽁 묶고 9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는 원정 경기로 치러진다. 류현진은 2017년 개장한 선트러스트파크의 마운드에 아직 올라본 적이 없다. 낯선 구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매 경기가 역사적인 도전인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들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지키고 있다. 계속해서 평균자책점을 끌어내리고 있는 류현진이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우완 마이크 폴티네비치다. 폴티네비치는 올 시즌 13경기 등판, 4승5패 평균자책점 6.24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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