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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떼고 한국 온 세계청소년야구 대표팀… “선수들 안전 고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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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03:00
2019년 8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9-08-29 03:00
2019년 8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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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기장군에서 개막하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팀이 28일 일장기나 국가 표시가 없는 단복을 입고 부산 김해공항에 입국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이 대표팀은 25일 결단식과 기자회견 때는 왼쪽 가슴에 ‘JAPAN’ 글자와 팔뚝에 ‘사무라이 저팬’ 및 일장기 마크가 새겨진 옷을 입었던 바 있다. 일본 언론들은 “악화된 한일 관계를 감안해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야구대표팀 홈페이지·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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