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절친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 내달 CJ컵 출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04 03:00
2019년 9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9-09-04 03:00
2019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26)와 저스틴 토머스(26)가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에 출전한다. 메이저 3승을 거둔 스피스는 2017년 창설된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하며 초대 챔피언 토머스는 3년 연속 나선다. 두 선수는 주니어 시절부터 함께 운동한 ‘절친’ 사이로도 유명하다. PGA투어 통산 8승을 거둔 ‘탱크’ 최경주(49)도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발효 직전까지도 고강도 공격 오가
송파구 공사현장 보행로 구조물 무너져…행인 2명 중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