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유격수로는 역대 두 번째 100타점-100득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1 20:16
2019년 9월 11일 20시 16분
입력
2019-09-11 20:16
2019년 9월 11일 2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24)이 유격수로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00타점-100득점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3회초 2사 2, 3루의 찬스에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9타점을 기록 중이었던 김하성은 시즌 100타점을 채웠다. 2회말 득점을 추가해 시즌 106득점을 기록 중이었던 김하성은 올 시즌 10개 구단 타자 가운데 처음으로 100타점과 100득점을 동시에 달성했다.
한 시즌에 100타점 이상, 100득점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김하성이 KBO리그 역대 33번째다. 하지만 유격수로 범위를 좁히면 2014년 강정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트럼프, 佛대사·중동고문에 사돈 앉히더니…예비 며느리는 그리스 대사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