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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신 세터’ 김명관, 男 배구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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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1:33
2019년 9월 16일 11시 33분
입력
2019-09-16 11:33
2019년 9월 16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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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의 지명을 받은 김명관(경기대)이 장병철 감독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9.16/뉴스1 © News1
‘장신 세터’ 김명관(194.5cm·경기대)이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명관은 16일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9-20시즌 남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1순위 확률이 가장 높았던 한국전력은 이변 없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한국전력은 우리카드(1순위 4번)를 넘어 역대 최다인 5번째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한국전력은 1순위로 2018 AVC컵(아시아배구연맹컵),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을 지명했다. 드래프트에서 세터가 1순위로 뽑힌 것은 이번이 두번째(2016-17 황택의·KB손해보험)다.
김명관은 빠른 속공 플레이를 이끄는 능력이 뛰어나고 큰 키를 앞세운 블로킹도 위력적이다. 세터지만 2018 대학배구 리그에서 블로킹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김명관은 새롭게 스파이크 서브도 장착, 서브의 위력도 끌어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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