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즌 9·10호골 폭발’ 강원 김지현, K리그1 29라운드 MVP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7 10:34
2019년 9월 17일 10시 34분
입력
2019-09-17 10:34
2019년 9월 17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강원FC의 김지현이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전반 19분과 26분 멀티골을 터뜨린 김지현을 29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반 19분과 전반 26분 모두 이영재의 도움을 받아 골을 기록한 그의 활약에 힘입어 강원은 2-0으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지난 시즌 K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지현은 이 골로 시즌 10골(1도움)을 작성하며 데뷔 2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김지현을 포함해 제리치(경남), 주니오(울산)가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로페즈(전북), 박주영, 주세종(이상 서울), 이영재(강원)가 미드필더 부문에, 김오규(강원), 정태욱(대구), 홍정호(전북)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수원 삼성과 경기서 선방쇼를 펼친 김동준(성남)이 골키퍼 부문에 뽑혔다.
한편 베스트 팀은 인천을 3-1로 격파한 서울이다. 서울과 인천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도 뽑혔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MVP는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조규성(안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장남 약혼자를 그리스 대사 지명… 트뤼도 총리엔 “캐나다 주지사” 조롱 논란
“이념 외치는 단체는 마이크 잡지마라” 정치색 옅어지는 집회
尹, 오늘도 인사권 행사…‘계엄 회의 거부’ 법무부 감찰관 사표 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