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8강 첫 경기서 대만 격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7 19:49
2019년 9월 17일 19시 49분
입력
2019-09-17 19:42
2019년 9월 17일 1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19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완파하고 4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8강 라운드 F조 1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6-24)으로 제압했다.
1, 2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린 한국은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조별 예선부터 셧아웃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D조 예선에서 파키스탄과 쿠웨이트, 인도네이아를 모두 3-0으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다. 8강 라운드에서는 B조 1위 일본, 2위 대만, D조 2위 파키스탄과 함께 F조에 포함됐다.
F조 순위가 정해지면, 8강 라운드 E조 1~4위와 크로스 토너먼트로 8강전을 치른다. E조는 이란, 호주, 중국, 인도가 속해있다.
한국은 18일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을 꺾으면 F조 1위가 확정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月100만원 수령 80만명 돌파
“尹,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