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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병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2R 단독 선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21 11:17
2019년 9월 21일 11시 17분
입력
2019-09-21 11:17
2019년 9월 2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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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안병훈은 J.T 포스턴(미국)을 비롯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섰다.
그는 유러피언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등에서 총 3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은 없다.
전날 11개 홀에서 5개 버디를 낚은 후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돼 이날 남은 1라운드 경기를 소화하고 2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남은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1개를 낚은 그는 2라운드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따내는 등 좋은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2라운드 경기는 일몰로 중단된 상태다. 일부 선수들이 모든 홀을 돌지 못했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17, 18번홀을 남긴 상태에서 6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라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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