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데뷔골 이강인에 쏟아지는 관심…이번엔 유벤투스?
뉴스1
업데이트
2019-09-27 08:50
2019년 9월 27일 08시 50분
입력
2019-09-27 08:50
2019년 9월 27일 0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강인.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골을 쏘아 올리며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이강인(18·발렌시아)에 대한 관심이 스페인을 넘어 이탈리아까지 이어졌다.
이강인은 26일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73분간 뛰며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는데 이강인은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며 맹활약했다.
이강인은 이날 선발 출전으로 발렌시아 클럽 역사상 최연소 외국인 선수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발렌시아에서 골을 터트린 선수 중 세 번째로 어린 선수가 됐다.
이에 발렌시아 구단은 물론 스페인 ‘마르카’, ‘아스’, ‘엘데스마르케’ 등 현지 언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도 “이강인이 곧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골을 넣을지 기대된다”고 주목했다. 이탈리아 매체도 거들었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의 레이더에는 여전히 이강인이 있다. 이강인이 2022년 6월까지 발렌시아와 계약돼 있다. 앞으로도 유벤투스가 계속 이강인을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