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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진민섭, 세계선수권 장대높이뛰기 예선 25위로 탈락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29 07:12
2019년 9월 29일 07시 12분
입력
2019-09-29 07:12
2019년 9월 29일 0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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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 5m75에 크게 못 미친 5m45
진민섭(27·여수시청)이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진민섭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에서 5m45에 그쳐 25위에 머물렀다.
개인 최고기록이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록인 5m75에 무려 30㎝나 미치지 못했다.
처음에 5m45에 도전한 진민섭은 2차 시기에 이를 성공했다. 곧바로 5m70으로 건너뛰어 도전에 나선 진민섭은 3번의 시기를 모두 실패해 예선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공동 11위로 결선 무대를 밟은 보 리타(독일), 벤 브로더스(벨기에)의 기록은 5m70이었다.
진민섭은 올해 5월3일(5m71), 6월25일(5m72), 8월6일(5m75) 등 세 차례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m80 이상을 뛰어 결선 진출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서 예선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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