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경남 FC-전북 경기 태풍으로 하루 연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03 03:00
2019년 10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9-10-03 03:00
2019년 10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남 FC와 전북의 K리그1 경기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린다고 판단해 양 팀은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기로 합의해 연기했다. 울산은 강원을 2-0으로 꺾고 승점 69로 1위에 올라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훔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