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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 휴스턴오픈 3라운드 주춤…공동 29위
뉴시스
입력
2019-10-13 10:04
2019년 10월 13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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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오픈에 출전한 재미교포 존 허(29)가 셋째날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존 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적어낸 존 허는 19계단 하락한 공동 29위가 됐다.
전날 일몰로 2라운드가 순연되기 전까지 13개홀에서 보기 없이 2타를 줄였던 존 허는 이날 2라운드 잔여홀에서 2오버파에 그쳤다.
3라운드에서도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 존 허는 버디 2개를 잡는 동안 보기 4개를 범하며 상위권을 사수하는데 실패했다. 18번홀에서는 샷이 러프에 빠지는 등 힘겨운 하루를 보냈다. 공동 12위 그룹과는 4타차로 벌어졌다.
선두는 랜토 그리핀(미국)이 차지했다. 하루에만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마크 허바드(미국)가 1타차로 그리핀을 추격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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